First..
diary
2013. 5. 27. 20:48
네가 보는 세상,
네가 있는 세상
그리고 나는 없는 세상
곧고 힘차게 내딛는 발 한걸음 한걸음이 괜히 찡해서 눈물이 날 뻔 했다.
최민호 너 진짜 멋있는 것 같아.
언제부터인지 네 이름 석자가 항상 낯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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