삽질 5주년

diary 2012. 2. 3. 22:39



홈페이지 한번 날리고,
여기저기 불펌을 당하고 나서야 겨우 느끼게 된 것.
그래, 문서로 보관하자. 

부끄러우니까 개인 소장용.

엄마, 나 비명횡사하면 절대로 펴보지 말고 같이 묻어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