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위한 변명

diary 2013. 5. 3. 02:49


4월 스케줄이 이따위였다. 샤이니 스케줄 아님. 내 스케줄임... 문제는 3월도 비슷했고 2월도 그러하였다는거.
팬질 농땡이 피우는거 아님. 내 24시간이 모자름...모질..모질... 5월도 비슷할 것 같다는거.. 6월도..7월도.. 
네..변명일 뿐입니다..쫑키캘린더 업데이트 못해서 죄송합니다..돌을 던지세요. (흡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