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아침, 눈을 뜨마자마 해피뮤직을 보고 덕후덕후 하고 울지요..
그게 사는 재미같아...
뭐랄까..
팬질을 하니까 갑자기 생기가 지랄경쾌해지고
온 몸에 혈자리를 딱따구리가 쪼아주는 듯한
그런 살아 있는 기분?
그래, 팬질...
그게 사는 재미같아...
그게 사는 재미같아...
뭐랄까..
팬질을 하니까 갑자기 생기가 지랄경쾌해지고
온 몸에 혈자리를 딱따구리가 쪼아주는 듯한
그런 살아 있는 기분?
그래, 팬질...
그게 사는 재미같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