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x
성시경 콘서트 보고 느낀 점
다시월요일
2012. 11. 24. 23:48
좋아하는거, 솔직히 미안하지 않아...
그러니까 너도, 나 거절하고 미안해 하지않아도 돼
...라는 대사로 소설을 쓰고 싶어 졌다.
제목도 정해 놨어 <난 좋아>
이게 이게 결말이자 마지막 대사인걸로!
시경오빠 <난 좋아>가 그러니까..
마지막 가사이자 제목. 희열옹이 지어주신..!
난 성시경 콘서트 가서도 샤이니 생각해.
난 벌받을거야.
우리 시경오빠한테.
오빠, 때릴거면 입술로 때려줄래?
우쥬플리스쪽쪽위드미?
그러니까 너도, 나 거절하고 미안해 하지않아도 돼
...라는 대사로 소설을 쓰고 싶어 졌다.
제목도 정해 놨어 <난 좋아>
이게 이게 결말이자 마지막 대사인걸로!
시경오빠 <난 좋아>가 그러니까..
마지막 가사이자 제목. 희열옹이 지어주신..!
난 성시경 콘서트 가서도 샤이니 생각해.
난 벌받을거야.
우리 시경오빠한테.
오빠, 때릴거면 입술로 때려줄래?
우쥬플리스쪽쪽위드미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