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태민쟈응..
다시월요일
2012. 4. 20. 17:30
태민이가 귀 뚫었다.
애가 다 큰 것 같다.
술 이야기도 한다.
내가 대체 팬질을 얼마나 한거야.
자식새끼 다 키운 것 같다.
마음이 허하다.
김종현은 다 컸다고 이제 반들반들한 귀로 다니고,
이태민은 다 컸다고 귀를 뚫었다.
세월의 무상함이여.
5년이라는 시간 동안 김종현의 중2암은 쾌차하고 있고,
애들은 존나 친해져서 이제 진짜 팬질할 맛이 난다.
근데 나는 존나 늙었당^^♥ 씨발
사족, 귀 뚫으면 1.5배 예뻐진다고 하던데
이태민은 150배 예뻐진 것 가티영^^;;
애가 다 큰 것 같다.
술 이야기도 한다.
내가 대체 팬질을 얼마나 한거야.
자식새끼 다 키운 것 같다.
마음이 허하다.
김종현은 다 컸다고 이제 반들반들한 귀로 다니고,
이태민은 다 컸다고 귀를 뚫었다.
세월의 무상함이여.
5년이라는 시간 동안 김종현의 중2암은 쾌차하고 있고,
애들은 존나 친해져서 이제 진짜 팬질할 맛이 난다.
근데 나는 존나 늙었당^^♥ 씨발
사족, 귀 뚫으면 1.5배 예뻐진다고 하던데
이태민은 150배 예뻐진 것 가티영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