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우리
다시월요일
2012. 5. 25. 00:04
우리 벌써 4주년... ♥


4년, 왜 이렇게 빠르지? 근데 또 돌이켜 보면 다 행복했다.
화나는 일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것도 좋았어.
앞으로 더 멋있는 청년들이 되어가겠지. 나는 늙어갈테고. 이미 늙었어. 개팔.
그래도 쭉 같이 가자. 끝까지 한번 가보고 싶어.
우리 벌써 4주년이야. 사..사..사랑해. 존나. 진심임.









4년, 왜 이렇게 빠르지? 근데 또 돌이켜 보면 다 행복했다.
화나는 일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것도 좋았어.
앞으로 더 멋있는 청년들이 되어가겠지. 나는 늙어갈테고. 이미 늙었어. 개팔.
그래도 쭉 같이 가자. 끝까지 한번 가보고 싶어.
우리 벌써 4주년이야. 사..사..사랑해. 존나. 진심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