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아름다운 태준에게 6, 7, 8편
다시월요일
2012. 9. 12. 17:11
다정해졌네
매주 수/목 = 술 마시는 날.
운동이나 하라고.
높이뛰기나 하라고.
선물 사주지 말라고.
안아주지 말라고.
짜증나서 후기 쓰기도 싫음
그래도 보고 있어야 하는 빠순이
옘병 죽고 싶어
앞으로 더 심해질텐데
진심 눈물이 난다
매주 수/목 = 술 마시는 날.
운동이나 하라고.
높이뛰기나 하라고.
선물 사주지 말라고.
안아주지 말라고.
짜증나서 후기 쓰기도 싫음
그래도 보고 있어야 하는 빠순이
옘병 죽고 싶어
앞으로 더 심해질텐데
진심 눈물이 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