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뽐뿌
다시월요일
2012. 6. 29. 16:47
1. 당분간 뽐뿌는 들어가지 말아야겠다. 옵티이이 갈아타고 싶어. 갤삼도 좋은데 어제 옵티이이 실물로 보고 뿅가서 지금 앓고 있음. 근데 갤삼도 삼지지만 만져보니 너무 좋아서 난 어쩌면 또 100만원짜리 폰의 노예가 될지도 몰라. 안돼. 8월까지는 가난에 허덕이며 사는 것이 월급쟁이로서의 도리다. 샤이니가 내 통장을 다 말아먹었어요. 동반석이나 빨리 팔려라.
2. 여름휴가 보너스 받으면 아이팟 사려고 했는데 개뿔. 카드 긁어 놓은거 넣어놔야죠. 갑자기 화장대 꽂혀서 질러버렸는데 에스엠이 내 통장에 빨대를 또 꽂을 줄이야. 그것도 프랭키 끝난지 얼마됐다고. 수만아버Gee 와인 창고는 잘 채워져 가고 있나요.
3. 김종현 셔츠는 진리다. 또 반했어. 말도 안돼. 아직도 더 반할 구석이 남아 있었다니. 바라보면 웃게 되는 그대는 목소리에 하나에도 힘이 나는 오 그대는 나의 완댜 뭐든지 다 말해봐요 뭐든 다 해주고 싶단 말야 지갑을 드려요
4. 살인이요 시발 경찰아저씨 김종현이 사람을 죽여요 여기 사람이 주거가자나여 112 싱고 너 머리 누가 만져줜니 누가 그러케 만져줬어 어? 너 누가 입술을 그러케 내밀래요 오빠님 사랑해요 김종현 이너컨츠 존나 사랑스럽다 진짜 널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지고 싶어 먼지가 되면 네 어깨에 앉아볼 수라도 있을까 턱에 호두알 생긴것 좀 보라지 하..하하 핫챠 하하하하하
오빠 나 주꼬 시퍼요 그냥 오빠 품에서 주글래
5. 온다는 비는 왜 안오는거야. 온다더니. 비오는거 보고 싶단 말이야. 왜 이렇게 비가 야박하게 굴어. 방글방글 웃으면서 만져 볼 수도 없는 김종현이처럼 말이야
2. 여름휴가 보너스 받으면 아이팟 사려고 했는데 개뿔. 카드 긁어 놓은거 넣어놔야죠. 갑자기 화장대 꽂혀서 질러버렸는데 에스엠이 내 통장에 빨대를 또 꽂을 줄이야. 그것도 프랭키 끝난지 얼마됐다고. 수만아버Gee 와인 창고는 잘 채워져 가고 있나요.
3. 김종현 셔츠는 진리다. 또 반했어. 말도 안돼. 아직도 더 반할 구석이 남아 있었다니. 바라보면 웃게 되는 그대는 목소리에 하나에도 힘이 나는 오 그대는 나의 완댜 뭐든지 다 말해봐요 뭐든 다 해주고 싶단 말야 지갑을 드려요
4. 살인이요 시발 경찰아저씨 김종현이 사람을 죽여요 여기 사람이 주거가자나여 112 싱고 너 머리 누가 만져줜니 누가 그러케 만져줬어 어? 너 누가 입술을 그러케 내밀래요 오빠님 사랑해요 김종현 이너컨츠 존나 사랑스럽다 진짜 널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지고 싶어 먼지가 되면 네 어깨에 앉아볼 수라도 있을까 턱에 호두알 생긴것 좀 보라지 하..하하 핫챠 하하하하하
오빠 나 주꼬 시퍼요 그냥 오빠 품에서 주글래
5. 온다는 비는 왜 안오는거야. 온다더니. 비오는거 보고 싶단 말이야. 왜 이렇게 비가 야박하게 굴어. 방글방글 웃으면서 만져 볼 수도 없는 김종현이처럼 말이야